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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금 이시각 이나라의 자화상[1]

윤문종(sho***) 2017.03.20 16:39:11
크게 | 작게 조회 1358 | 스크랩 0 | 찬성 112 | 반대 2

지금 이나라는 부패 혐의가 짙은 대통령을 얼껼에 내몰고 나서 이 건국이후 사상초유의 사태 앞에 나라전체가 마치 몽유병환자처럼 갈 길을 잃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세계의 눈길과 이목이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긴장과 반목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정작 이나라는 지도자를 잃고 사드로 불거진 한중의 관계가 帳幕이전의 상황보다 더 악화된 양상으로 반한감정이 확산되고 있으며 북은 북대로 새로운 미사일엔진을 개발했다며 남한을 넘어 미국을 겨냥하여 몽니를 부리고 있다. 일본은 오랜 경제 침체를 벗어나며 국제사회에 정치와 외교력을 과시하며 중국을 넘어 러시아에 이르는 커버능력을 가진 사드를 배치하고도 당사국으로부터 우리처럼 시달림을 받지 않는 단단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昨今의 이같은 세계판도에서 그 중심에선 한반도의 남부는 정작 폭풍의 눈 같은 불안과 긴장감은 커녕 50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온나라가 불랙홀처럼 빨려들어가고 있으니 이것이 나라를 수렁에서 건져낼 위대한 지도자를 옹립하기 위한 장래가 보인다면 다행이겠으나 지금으로 봐서는 시중에 張三李四나 다름없는 신통찮은 인물들이 대선주자 명단에 올라 있으니 이것이 더 큰 근심이 아닐 수가 없다.


다른 인물은 차치하고라도 오랬동안 피로를 잊고 1위를 고수하는 문재인을 기준한다면 이 정도를 누를 위인이 없는 대선가도에 국민이 기대하고 걸만한 희망이 없음이다. 여북하면 엊그제 문재인의 사상에 대하여 본인역시 부담이 되었는지 전두환이 내린 표창장까지 들고 나와 그에게 痼疾로 붙어있는 사상 컴플렉스를 불식 시키려다 오히려 자기당 사람들에게도 빈축을 사고 있으니 이같이 치졸한자가 선두를 고수하는 현상에 대하여 본인인 문재인 보다 그를 지지하는 무리가 제정신인지 그것이 더 궁금하다. 물론 아직 노무현이란 유훈이 지배하는 패권주의가 한 때의 영화를 되살리려는 야욕을 불태우는 바를 모르리 없거니와 여기 부화뇌동하여 세상 보는 눈이 일그러진 세력이 한심하다 못해 그 어리석음을 두들겨 패주고 싶도록 밉다 그말이다.. 국가의 명운이 달린 사드란 방어체제에 대하여 이란자가 때에 따라 바꿔온 입장은 이자가 무슨 생각을 가진자 인지 통 이해가 안가도록 들쑥날쑥하며 상황에 따라 다르고 순간 마다 틀리다. 이를 지적받자 대답이 걸작이니 민심의 향방에 따라--’어쩌구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으로 얼버무림으로서 이위인은 애시당초 국가의 안보에 대한 거시적 대책이나 안목이 전혀없는 허수아비임이 증명되고도 남음이 있다

 

2등을 달리는 안희정은 어떠한가. 수많은 인물 가운데 대선에 뜻을 둔자 가운데 전과자가 들어있다는 자체가 당찮은 일이나 이 당연히 부끄러워야 할 정치뇌물로 제집을 마련한자가 TV토론에서 이를 지적받자 마치 눈에서 불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기세로 제에서 자기편 사람에게 할 소리냐는 식으로 질책을 하니 참으로 적반하장이다 못해 어찌하여 이러한 파렴치범이 이토록 큰소리를 쳐대는 사회가 되었지 그병폐 역시 원망스럽다.

잘못을 알고 책임을 졌다고 맞받아 치는데 책임진 일이란 것이 곧 쇠고랑차고 형무소간 일이고 그결과가 前科者가 되었잖는가 말이다. 이 이마에 전과자란 낙인을 받은 자가 대통령이 되는 사회가 된다면 자식 가진이가 가리킬 도덕과 예절교육을 어디서 찾을지 난감한 일로 이런 言語道斷이라 할 풍토 또한 한스럽기 그지 없다. 이같은 전과자를 지지하는 무리 역시 전과자 못잖게 떳떳지 못한 어둠의 세력들이 아닌가 싶다.


지금 흠잡을 것이 많고 부정적인 인물들에 가려서 대선에 뜻을 둔 많은 이들이 빛은 잃고 있지만 대선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이들보다 훨씬 긍정적이며 한 수위인 정객이 한 둘이 아니다.

뜻있는 이들은 저들 을 대선주자로 보기보다 노무현이란 망령의 momentum(推進力)을 장착한 저격수 같은 모습으로 비칠 뿐이다.

제대로 정치상황을 이해하고 기대하는 수많은 국민은 아직 이들로는 목이 마르거니와 이들에 맞서서 진영을 정비한 정치집단이 지금까지는 나타나지 않기에 아직은 대다수 국민이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문과 대결하여 이를 누를 정치인은 우선 박근혜를 놓고 강을 건넌 두당을 아우르고 국민의 당을 수렴하며 제삼세력인 김종인을 안아야 가능하다. 허나 과연 누가 이 구절양장처럼 꼬이고 얽힌 난맥을 풀어내어 상대의 목에 방울을 달아 줄 막부정치를 침몰시키고 근대일본의 기틀을 잡은 사카모토 료마(1835~1867)같은 역할을 할 것인지 참으로 쉽잖은 과제다.


그러나 세계는 우리를 가만두지 않는다. 폭풍의 핵인 이한반도의 주인인 우리가 이고독한 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하여는 문같은 역사의 퇴물인 용공 친공분자에게 언감생심 정권을 주어서는 안되고 같은 파렴치한 전과자를 대통령시켜서는 국내외적으로 망신스런 짓거리다.

부디 이 두사람을 제외하고 어디 내놔도 떳떳하고 당당하며 북한공산당을 로써 제압하고 중국에 맞서 주권을 행사하면서도 경제적 불이익을 만회할 능력있으며 정치와 외교적으로 美日과 대등하게 어깨를 나란히 할 세계경제 10위의 국가 위상에 어울리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이런 결과를 위하여 지금 잠시 방황하는 일은 국민 모두가 감내해야 할 시련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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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용권(nt****) 2017.03.21 15:25:00 | 공감 0
fact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포장만 되어있는 현재의 후보로는 선거 끝나고도 갈등은 더 증폭될 것이다. 지도자의 덕목을 갖춘사람이 없으니 이일을 어찌할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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