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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선일보 반대세력의 글들의 예측이 정확하였다.[0]

강상일(kan***) 2017.02.18 03:30:55
크게 | 작게 조회 294 | 스크랩 0 | 찬성 0 | 반대 7

나라가 어찌되었건 하여튼 그들의 생각대로 나라는 흘러 갔다는 것.

특이한 것은 조선일보 주동세력들의 생각과 반대되는 모습으로 자발적으로 악녀의 타이틀을 스스로 만들어낸 박근혜의 모습도 매우 특이하였다.


주가나 임금이나 분양가 추이를 통한 향후 시세같은 분석을 하는 그런 것을 학교에서 많이들 배우는데, 댓글에서도 이런 것이 좀더 많아지면 설득력과 여론 형성에 보다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조선일보 박근혜 지지세력의 글이 대부분 여론 형성에 반영되지 못하여 시대에 역행하는 것은 이런 추세를 간과하였기 때문이다. 정치에서도 추이를 통한 향후 분석이 보다 쉽고 좀더 정확해 질 수 있는 시대라는 것.


조선일보에는 기존 보수세력의 글만 올라는 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의 글이 추천을 압도적으로 받으나,

실제로는 조선일보에 반대하는 현 보수세력의 글들의 생각대로 나라가 흘러왔었는데,


이런 사실조차 모르는 조선일보 애독자들의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어서

참으로 무지함을 넘어서 우스꽝스럽기까지하다.


(1)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단어는 김대중 정권시절, 당시 김대중에게 늘 꼬리표처럼 달려다니는 김대중에 대한 수식어가 되었는데,


이 꼬리표를 박근혜가 차지하여 김대중 지지율이 고정적으로 높게 나오는 여론 조사의 정확성을 볼 수 있다.


(2) 박근혜를 희대의 악녀로 최근 묘사되기도 하는데,


상당수 보수세력은 박근혜를 대처, 메르켈, 엘리자베스 여왕으로 기대하였다는 것. 본인 스스로 그러한 모습을 자처하였고, 누구하나 그렇게 되는 것을 말리지 않았다는 것.


일부 보수세력인지 중도세력인지, 박근혜가 다 해먹고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의 글도 아주 드물게 한두개 있었다.


대다수 진보세력은 박근혜의 좋지 못한 점을 지적하면서 그런 불행한 운명을 예측해 주었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에서 정확히 증명되었다.

중국3대 악녀!! -여태후, 측천무후, 서태후에 곧잘 비교되는데,

스스로 대통령의 지위를 포기한 상황이라

최근에는 이런 비유가 사라지고,

무능한 최악의 모습으로


박근혜의 이런 모습에 역사적으로 비유될 만한 정치인들이 없어서, 무능하다 최악이라는 표현에 그치고 있다.


악녀나 희대의 꼬리표와 수식어를 달고 다니다가 최근 사라진 것은 최악의 모습에 비유될만한 정치인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


어찌되었건 김대중 노무현 지지세력들은 각 마을마다 박근혜 동상을 세워서 업적을 기릴 정도로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3) 신문고와 실학이 주목받던 시절을 지나면서 구한말 이후 국민들의 목소리가 증대하여


고등교육을 받는 문명화된 현실에서 자기 주관이 뚜렷하여 국민들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는 통제 불능의 상황에서


여론조사가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할려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언론의 사설이나 전문가의 분석만큼이나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는 것.


(4) 이곳 독자마당에도 우려와 기대와 희망에 찬 목소리와 국민들 나름의 분석과 제시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여론과 국정에 반영되는 글들이 보다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인데,


지금처럼 감정에 젖은 글들은 시간만 낭비하는 헛수고가 된다는 것으로,


(5) 앞으로 현실에서 베어나오는 피땀이 섞인 경험담이 진솔한 시간을 더해서 조그만한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긍정적인 글들이 나라에 보탬이 될 것이나,

막연한 긍정적인 글과 희망은 오히려 한탄하는 글들보다 좋지 못할 수 있겠다.


정치에 대한 기대감이 80년대 이후 갑자기 늘었다가 최근에는 거품처럼 사라지고 있어서, 선거의 의미가 퇴색해서

민주주의 존립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한다.


정보화 개방화 사회에서 국경없는 유목민같은 시대에서 국가의 의미와 민주주의 법치주의 의미가 새롭게 평가받는 현실에서,


국가와 민족의 존립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보는 시대가 되었는데,


이런 것은 차후에 생각해 볼 문제로 보고,


지금 현실에서 박근혜의 불행을 예측한 글들이 정확하여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여론조사가 요동을 치고 향후 대선도 또한 요동을 칠 것이나


추이를 분석해 보면 대선에서 덩달아 요동치는 유권자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나라의 혼란스러움과 혹세무민과 선동의 말에 넘어가지 않아서


국가 안정에 큰 기여를 하는 국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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