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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심' 편지쓰기] to 한나라당
박근혜의 양심과 이명박의 양심 [10]
한은경(hansu0001) [2009-11-06 13:30:53]
조회 651  |   찬성 28  |   반대 42  |  스크랩 0

 

박근혜의 양심과 이명박대통령의 양심

 

 

 

세종시 문제가 불거진 후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이런 말을 남기셨다. "양심상..." 양심상 세종시 원안을 그대로 진행할 수 없이 되었다는 실토다.  여기서 원안은 노무현과 박근혜의 합작안이다.  

 

즉, 편안함과 편리를 위해서는 그대로 국민을 속이고 세종시 노무현안을 추진함이 낫겠지만, 그것이 엄청난 국정의 손실과 나아가 이분된 행정도시로 빚어질 세종시 주민들의 비정체성, 혼돈된 삶의 양태까지 대통령이란, 국가의 총체적 삶을 이끌어야 하는 직위에 앉고 난 후 보니, 도저히 양심상, 아무리 그것이 편안한 길이라 할 지라도,  갈 수 없이 되었다는 실토이시다.

 

이렇게 되면, 박근혜는, 박근혜야말로 양심을 속이고 사는 인물이 된다. 

 

박근혜는 세종시 사안이 파장화하자, 국민과 한 약속은 지켜야 한다 라며 대통령을 직통해 성토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말들을 던졌다.

 

- "정치는 신뢰인데, 신뢰가 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이 문제는 당의 존립에 관한 문제"

- "이렇게 큰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한나라당이 국민에게 무슨 약속을 하겠는가"

- '이전 대상 정부부처를 줄이는 수정안도 거론된다'는 질문을 받고서도 "(그 같은 문제들을) 선거 때 모르고 한 것이 아니다"라며 "여야 정치인들이 앞다퉈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다"

- "엄연한 약속이니까 지켜야 한다"

-“원안에다 필요하다면 플러스 알파(+α)가 돼야 한다”

- “수없이 토의했고, 선거 때마다 수없이 많은 약속을 한 사안”

- “여·야 정치인들이 앞다퉈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다”

- "이대로 추진하면 유령도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나라당이 각종 보궐선거, 지방선거, 총선, 대선에서 철석같이 약속했다. 그 때도 이것이 유령도시인줄 알면서 선거 때 표를 얻기 위해 약속했다는 논리밖에 안 된다"조선일보] 2009년 10월 31일(토) 오후 02:10

 

이것들이 박이 했던 발언들이 정확하다면, 박근혜의 입장이란, 세종시가 그저 노무현과 국민(?) 간에 이뤄진 약속, 또 숱한 정치인들과 국민(?) 간에 말해진 약속이기 때문에 시행되어야 한다는 우격다짐일 뿐이다.

 

정운찬 총리와 이명박대통령의 입장은 세종시가 그대로 추진되어서는 유령도시가 될 뿐이며 그리 되면 국정에 엄청난 손실이 오고, 그러므로 양심상 절대 진행할 수 없다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에 맞서기 위해서라면, 적어도 숱한 정치인들을 이끌고(?) 있는 위치의 앞서가는(?) 쉰세대의 리더랍시는 박근혜 입장이라면, 세종시 원안 그대로 추진되면 국정에 어떤 이익과 국가미래에 어떤 비젼이 오고 희망의 등불이 켜지는가를 세목화,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박근혜도 친박들도, 또 박근혜의 말에 일사불란 경의를 표방하는 민주당도, 회창옹도, 진정 했어야 했던 말이란, 그네들이 책임을 지는 정치인들이라면, 국민들에게 세종시 원안 추진될 경우 어떤 이득이 올 것인가의 대국민 해명이다.  하지만, 그런 일 - 그것이 이성적임에도 - 은 없었다.

 

무턱대고 약속은 지켜야 한다니 ? 인터넷 채팅으로 살인마와 만나기로 약속해놓고 알고보니 그것이 살인마다 그런데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가야 한다는 식이나 똑같지 않은가 ?

 

행정도시 추진을 약속해놓고 노무현이 선듯 떨어져 내린 후, 그 진행과정에서 또는 추진되고 난 후, 얼마나 많은 신도시 이주 대상자들이 고난을 겪을 지 보았는가 ?

 

박근혜는 비이성적이다.  게다가 비양심적이다.  박이 이성적이라면 약속은 무조건 지켜져야 한다고 우길 것이 아니라 자신과 노무현이 야합한 세종시원안이 어떤 식의 이득이 오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하기사, 이산화탄소까지도, 이산화까스 라고 발언할 정도이니, - 이 글을 쓰기 위해 박근혜의 세종시 발언을 보도한 기사들 여러 개를 찾아보았는데, 어느 것에도 장문으로 조리정연하게 열거한 박근혜 발언은 찾을 길이 없었다. 마치 무슨 절간의 스님이 선문답 하듯, 과거의 대전은요,  식의 단문적 말투들만 쏟아졌다.  거기 무슨 국민을 향한 애타는 열정이 보인단 말인가 ? - 박이 복잡다단한 세종시 원안을 그 전망과 비젼을 진정성을 갖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리란 희망이란,  아니 품음이 우리 열나는 머리로서는 차라리 나은 것이다.

 

이대통령과 정총리는 국민을 설득시키기 위해 열정적 언변으로 설득 중이다. 

 

박은 왜 못하나 ?

 

아니, 박근혜는, 자기 말마따나, 많은 정치인들이 노무현의 뒤를 따라 행정도시 안에 숱하게 지지, 약속하고 나서던 그 당시에, 일당의 총재로써, 그 길은 절대 가서는 안되는 길입니다고 왜 국민들 향해 항변 한 번 아니했던가 ? 묻는다.

 

박의 양심도 그 때 같이 묻혀 팔아먹었던가 ? 박의 존재가 노무현 뒤를 따라가는 그 수준 뿐이 아니 되었나 ?  (타 정치인은 거들 이유가 없다. )  더 정확히 묘사하자면, 노무현 뒤를 따라가던 썰레발 수준의 숱한 정치인들의 그 숱한 구린내 나는 그 입술들의 그 뒤를 따라가는 수준일 뿐인 것이 박근혜의 진정한 정체성이었던가 ?  

 

박은 약속이니까 지켜야 한다고 떠들지 말고, 왜 세종시가 국가이익을 위해 지켜져야 하는지,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대어라.  그것이 박근혜와 친박들이 할 일이다.  또 민주당도 이회창도 할 일이다. 세종시가 왜 국익을 위해 필요한지 말하라. 

 

그리하여, 대통령께서도 수정안을 발표하고, 숱한 정치가들도 노무현 앵무새 마냥 '약속은 약속이니까' 만 떠들지 말고 세종시 원안의 이득을 발표하여, 국민들이 양 사안의 중간에서 판단하게 하는 것. 이것이 순리이다.

 

세종시가 유령도시가 될 것을 이명박대통령은 내다보는데, 박근혜는 왜 그 때 못 내다보았는가. 이 점을 묻고 싶다. 그것이 보였는데도 박이 지지한 것이면, 박은 양심을 팔은 것이고, 그것이 안 보여 그냥 노무현과 야합한 것이면, 박은 한 치 앞도 못 보는 무지한 정치인에 불과하다.

 

그리고, 무지한 정치인은, 하루라도 빨리 퇴출되는 것이 국가이익을 위해 진짜 필요한 일인 것이다. 두 번 다시는 이 땅에 노무현 류와 야합하는 썩은 비양심의 정치가가 나와서는 안된다는 것이 본인 신념이다. 

 

이번 터진 세종시 분란은, 결과적으로,  박근혜가 도덕파탄이라고 그리 몰아대던 이명박대통령이야말로 사실은, 국민들 앞에 진실로 양심이 살아 있는, 도덕적인,  훌륭한 정치인이라는 것을 역으로 입증하고 있을 뿐이다.  고난을 무릅쓰고 길을 찾는 정치인이야말로 우리에게 , 우리를 위하여, 필요하며 우리의 지도자다.

 

2009.11. 06. 파아란 한은경.

http://cafe.daum.net/paaranhome

 

 

 

 

 

 

댓글쓰기 [10]
김용환

kangsan5

3
또 맛있게? 보이는 식사를 차렸셨군요. 이명박대통령의 양심이 국민에게 어필하면 박근혜의원은 양심도 없는 분으로 보일 것이구요, 이명박대통령의 양심을 국민이 믿어 주지 않으면 박근혜의원의 양심이 정직해 보이지 않을까요?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없다면 존재가치가 없을 것 같습니다.지금 국민들의 반응으로 보아하니 답은 나온 것 같습니다. 둘 중 한 분은 양심을 점점 잃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국민들이 너무 무지하다"라고요. 그런 현실이 우려스럽습니다.
2009.11.06 14:45:35
이승혁

uookyo

2
동감부분이 많네요~
박근혜는 '약속이행' 만 부르짓을 것은 아니죠...적지 않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의 세종시 찬성표가 정치적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럼 무엇인지..과연 아니라고 말할 수있는 근거가 있는지..또한 세종시가 정말 가치있고 경제성이 있는 일인지...낱낱히 국민앞에 밝히고 약속이행을 말함이 순서겠죠..세종시의 해결방안은 MB정권의 새만금에 대한 접근을 보면, 안심하고 맡겨도 좋을 것이란 판단입니다...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조차도 거짓공약 남발대상뿐이었던 것이라는 사실을 많은 국민들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09.11.06 13:45:42  
김용환

kangsan5

3
또 맛있게? 보이는 식사를 차렸셨군요. 이명박대통령의 양심이 국민에게 어필하면 박근혜의원은 양심도 없는 분으로 보일 것이구요, 이명박대통령의 양심을 국민이 믿어 주지 않으면 박근혜의원의 양심이 정직해 보이지 않을까요?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없다면 존재가치가 없을 것 같습니다.지금 국민들의 반응으로 보아하니 답은 나온 것 같습니다. 둘 중 한 분은 양심을 점점 잃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국민들이 너무 무지하다"라고요. 그런 현실이 우려스럽습니다.
2009.11.06 14:45:35  
이능순

07victory

0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찬성표를 던졌든지 반대표를 던졌든지 이제는 대통령의 결단을 따라야 하는 것이며
그 평가는 후에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각자의 지식으로 각자의 의견을 말할 뿐 결정권은 대통령에게 있으니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것이며
우리같은 기도자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기도드리며
그 결정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져오고 모든 국민들에게 은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09.11.06 16:17:06  
김덕수

dsk0628

1
세종시가왜유령도시가되는가?( 4대강과,공무원들의압력때문에 행정복합도시로만들 의지가없다란말, )박근혜가 말을않는이유 ( 누구나약속을할때는 그상황을 깊이숙지하고 결정을내린다, 고로 명박이는 양심을속이고있다 깊이숙지를못했다면 무능하고 치졸한사람 ) 그래서 이명박은 하느님을속이고 국민을 속이고있다, 한두번도아니고 열두번을 국민과 약속을 하고 깨는 사람을 무얼보고 인간이란말을 하겠는가? 짐승보다못한사람!!! 공무원들 등쌀과, 자기의 얄팍한 치적에 눈이멀어 국민을 버리고 하느님을 버린다
2009.11.08 10:03:12  
정원호

jwh7311

1
행정분할은 포장이고, 수도이전반대가 진실이죠. 만약 행정분할이 정말 비효율적이면 결국 수도이전이라는 수순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사안이다 보니 표면적으로는 행정분할에 시비를 거는 겁니다. 세종시가 한 두해에 끝나는 사업도 아니고, 어차피 여러정부가 다루게 되어 있습니다. 9부2처2청이 옮기는 순간 게임은 끝나는 것이니 지금이라도 붙잡고 싶겠죠. 허나 어쩌랴~ 대의와 명분은 수도이전으로 흘러가는것을....
2009.11.08 14:10:25  
박광신

ksp1004

0
TKFDLSAK DIRTHRRHK
살인마약속과
세종시 약속은 다르다 !
한은경님 !
많은사람의 지원으로 영명 하시는 당신의 양심에 화인 맞은지나
기도 해보셔요~
한자매님의 글은 재미있게 본적도 있지만
너무 이명박 장로 아랍계로 친 아랍계다 !
공격 하시고
한자매님은 이스라엘 응호파이듯
저도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이스라엘편이라고 할수 있죠 ?
충고 드립니다~
그렇게 이명박 장로편 알바처럼 구는 당신의 그행적을
심판날에 주님께서
어떻게 판단하실지 저도 궁금 하군요~
권력과 돈앞에 빌붙어 사는게 나은지 ~
주님을 섬기는 정의와 공의가 흐르는 주님의 편이신지
심히 판단 하기가
염려 됩니다 !
당신은 이재오 처럼
2009.11.08 22:41:23  
박광신

ksp1004

0
우군이 될수도 없고
가상 이인터넷 세계에서 빌붙어
연명해 나가시는 거렁뱅이에 불과 할뿐임을 천명 합니다 !
당신의 명예훼손죄를 들먹 거린다면 나도 참지 않겠소 !
당신의 그 허접한 글 더보기 싫소 ~
조블 천사 광신 드림 !
2009.11.08 22:44:28  
박광신

ksp1004

0
세종시가왜유령도시가되는가?( 4대강과,공무원들의압력때문에 행정복합도시로만들 의지가없다란말, )박근혜가 말을않는이유 ( 누구나약속을할때는 그상황을 깊이숙지하고 결정을내린다, 고로 명박이는 양심을속이고있다 깊이숙지를못했다면 무능하고 치졸한사람 ) 그래서 이명박은 하느님을속이고 국민을 속이고있다, 한두번도아니고 열두번을 국민과 약속을 하고 깨는 사람을 무얼보고 인간이란말을 하겠는가? 짐승보다못한사람!!! 공무원들 등쌀과, 자기의 얄팍한 치적에 눈이멀어 국민을 버리고 하나님을 버린다

참 명문 입니다 !
2009.11.08 22:48:01  
박광신

ksp1004

0
이미 이명박 대통령은 광운전자 공과대서 발언한 그 비디오를 봐도
김경준이와는 이미 동업을 하다가 이게 아니구나하고 돌아섰을수 있었겠죠 !
그러나 그는 이미 양심에 꺼리는 많은 부분들을 볼때
양심에 화인 맞은분 같습니다 !
얼굴빛과 눈빛이 처음과 지금은 많이 달라지셨어요~
지혜도 없고
힘도 드시겠죠 !
제가 볼때는 싱크탱크가 없어유~
분명 그는 레임덕이 빨리오게한 장본인 입니다 !
위해 기도 해드릴뿐 입니다 !
장로님 욕할수도 없는 제입장이 참 !
안타갑습니다 !
비신자라면 대놓고 욕이라도 실컷 하면 기분이 풀릴텐데....
어이구 참 !
2009.11.08 22:56:21  
박광신

ksp1004

0
전여옥의원도 돌아서고

박그네 여성편인줄 알던 한은경도
이제 박근혜전 후보를 씹어대니
박파의 주적은 한명 더 늘었으뿐~

개는 짖어도
기관차--> 박근혜지지파 (선덕여왕 만들기본부,박잔다르크영웅만들기본부)
는 잘 달릴것이다 !
2009.11.08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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