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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육사 지원은 구국의 결단이었다!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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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jscho3)
[2009-11-06 10: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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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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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연이 자료라고 발췌하여 공개한 내용
박정희 전 대통령이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를 쓰며 만주군관학교 입학을 청원했다는 1930년대 신문자료가 발견됐다.
민족문제연구소는 5일 일본에서 입수한 혈서지원 기사가 실린 1939년 3월31일자 '만주신문' 사본을 공개했다. 만주신문 기사에 따르면 박 전대통령은 문경에서 교사로 재직 중 만주국의 군관으로 지원했으나 연령 초과로 일차 탈락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지원 서류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와 채용을 간곡히 호소하는 내용의 편지를 동봉해 1939년 재차 응모했다. 편지 내용은 일사봉공(一死奉公),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 등 확고한 신념도 담겨져 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박지만씨가 지난 10월28일 게재금지 가처분신청을 낸 후 '친일인명사전' 발간의 본지가 흐려지고 정치쟁점화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비난을 방치할 때 민족사 정립이라는 대의의 진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 자신의 언행이 담긴 객관적인 원사료를 공개함으로써 불필요한 논란 확대를 막고 이성적인 토론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필자의 주관적 해석]
이 자료를 보며 나는 역으로 이런 생각을 해 봤다.
암울했던 그 시대를 살아가면서 일제 치하 속에서 아이들을 위한 교편을 잡고 소극적인 살아있는 영혼 육성의 교육에만 매달리기엔 젊은 혈기로 장기간의 억눌린 민족의 혼을 일깨우고, 어떻게 하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구국의 결단일 것인가에 대한 끈임없는 고민에 빠졌었으리란 생각을 해 본다.
당시의 박정희로선 독립운동도 중요하지만 보다 핵심적인 것은 당시와 같은 재정과 조직과 힘(군사적인 측면?)이 뒷바침 되지 않는 활동에는 상당히 부정적이지 않았을까??
따라서 보다 근본적인 극일은 무었인가?
요즈음 한창 뜨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허구로 가득찬 역사왜곡의 아주 나뿐 드라마이긴 하지만 주목할 만한 한대목이 있어 따 온다면, 진흥대제가 말씀하셨다는"호랑이에게 팔을 물리면 그 팔을 빼려고 노력하다가 더 위험에 처할 수 있으니 아예 팔을 더 깊숙히 찔러 넣어 호랑이를 질식해 죽게 만들어 그 위기를 벗어나야 한다"는 표현이 있다.
또 한가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친숙한 예를 든다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고 했듯이
극일의 근본은 그들의 핵심에 뛰어들어 그들을 철저히 해부하고 파헤쳐 그들의 장점은 무었이고 힘의 근원은 무었이며 그 힘의 근간이 되는 군사력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체험으로 느낌으로서 구국의 체계적 이론과 경제, 군사, 리더쉽 함양에 보다 큰 뜻이 담겨져 있었지 않았나 음미해 본다.
따라서 당시 박정희에게 이러한 생각이 있었다면 당연히 그시대에 대표되는 일본 군국주의의 최고의 엘리트 양성소인 일본육사에 입학하고자 하는 집념은 처절 자체를 넘어 오히려 감동적인 모습이 아닐까?
이와 연계하여 그의 이후 행보를 좀더 발췌해서 연구한다면 그분의 영웅적 행보에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민문연!!!
당신들 자료 참 잘 찿아내서 공개 했어!!!
누구의 사주인지 모르지만, 출발은 어떻게든 그분의 과거 행적을 파헤쳐 끝없는 민족 분열과 영웅을 영웅시하지 못하고 자신의 영달을 위한 편가르기에 편승하여 세계속의 우스겟 거리인 대한민국을 만드는 단초로 삼고자 했는지 모르나, 오히려 그분의 젊어서부터의 구국을 위한 처절한 고민과 치밀한 행보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그분의 과거의 진실한 철학과 행동이 담겨있는 자료를 찿아서 공개해 주기를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 추신 : 그 시대를 살아보지 못하고, 그시대의 아픔을 겪어보지 못하고, 그 시대의 고뇌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대한민국의 분열을 획책하는 해충이 아니라면 알량한 지식의 편견으로 그 시대를 재단하려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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