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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친일에 대략난감.// [22]
신상덕(xv53shm5) [2009-11-06 11:55:02]
조회 1459  |   찬성 17  |   반대 90  |  스크랩 0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사를 거명하는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에 관한 사료들도 낱낱이

드러나고 있어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대략난감할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아직도 흠모하고 그의 업적을 기리는 국민들이 적지않은 것도 사실인 반면

독재와 반인권-반민주정치를 자행한 것에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도 또한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이다.

그의 공과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관계는 여전히 분분한 상태에서 친일문제가 새삼 부각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은 치적을 떠나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바로잡는 측면에서는 간과할 수 없는 문제다.

 

일국의 지도자를 지낸 인물에 대한 평가는 국민개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이지만 역사성에

비추어 史料에 의한 진실은 후세대가 제대로 알 필요는 있는 것이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거기서 교훈을 얻는 것은 위선과 왜곡,허구가 아니라 오로지 거짓없는 진실에

입각할때 빛을 발할 수 있다.

일본이 우리민족과 관련된 역사를 왜곡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것에 분노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朴前統의 친일에 관련한 분분한 설들이 결코 설이 아님을 증명하는 사료에 적지않은 충격을 받은

국민들도 있을 것이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외면할 수는 없는 일이다.

'혈서로 일본 군관에 지원...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의

굳건한 결심...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는 가히 일본帝國主義의 마음을 사기에 충분한

것이다.(만주신보 1939년3월 31일)

일본제국주의는 만주사변을 일으키고 대륙침략을 본격화하던 시기였음을 상기할때 이글을 접한

독자로서 굳은 마음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일제의 무자비한 총칼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조선독립에 헌신했던 많은 독립투사들과는 분명 대비

되는 것이기도 하다.

나아가 당시, 자의가 아닌 부득이한 형편에서 마지못해 친일을 하고 일제에 협력했던 인사들도 적지

않았지만 이렇듯 스스로 일제에 투신하여 그들과 하나가 된 사실은 어떤 것으로도 가려질 수 없는

엄연한 역사이다. 자의든 타의든 그들은 모두 해방후 반민특위에 올랐을 것이고 지금도 친일인사로

분류되어 역사의 오명속에 남아 있다.

 

박전통의 통치에 관한 공과를 가지고 객관적이고 공개적인 평가가 우리사회에서 이뤄지지 않은 시점

에서 밝혀진 그의 친일사료를 둘러싸고 찬반이 엇갈리는 것을 보면서 아직도 우리는 역사의 진실을 향한

노력과 공정한 평가라는 대목에서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않고 있음을 느낀다.

참으로 어려운 과제지만 그렇다고 외면하거나 왜곡할 수는 더더욱 없는 것이므로 역사의 진실이라는

큰 틀에서 성숙한 판단이 요구될 부분임을 잊지는 말았으면 한다.

 

댓글쓰기 [22]
황동욱

sorrydan

10
응, 그래요?
난 전혀 난감하지 않은데요.
청년 박정희의 용기와 기백 그리고 새로운 곳을 향한 열정이 부럽기만 하구만요.
혈서가 문제라고요? 그시대에 살면서 자신의 꿈을 향하여 혈서를 쓸만큼 용기있고 열정적으로 살았다는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었지 않나요? 그리고 그 시대에 박정희 청년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받은 교육을 생각하면, 전혀 문제가 없겠구만!! 친일, 친일 하는데.... 그 시대를 살아내면서 친일하지 않은 사람 별로 없을 거요... 그렇다면 그들 모두를 치죄해야겠지? 적극적 친일의사를 고려하여.... 그것은 보기 나름이지요. 혈서는 내가 보기엔 청년 박정희의 열정을 보여주는 징표구만요?
2009.11.06 22:40:39
최병인

eastern123

0
삭제된 글입니다.
2009.11.06 19:51:56  
최승달

choisd

5
박정희의 일군 경력을 문제삼은건 아니라고봅니다.
여러가지 증빙 자료가 있겠지만 <혈서> 건이 아마도 묵과할수없는
민족문제 연구소의 고충이었을것입니다.
그가 정말로 친일하기 위해서라고는 믿지않겠지만 그런 혈서까지
썼던 사람을 훗날 국가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고해서 친일명단에서
뺄수는 없었을것이라는 고충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따라서 박정희의 대통령 재임중의 공로를 100점이라고 가정한다면
<혈서> 건 하나만으로도 꽤많은 감점이 돼야한다고 봅니다
아쉽지만 국민정서와 후세 교육을 위해서도 불가피 하다고 봅니다
玉에 티, 스스로가 만든일 입니다

2009.11.06 20:30:40  
황동욱

sorrydan

10
응, 그래요?
난 전혀 난감하지 않은데요.
청년 박정희의 용기와 기백 그리고 새로운 곳을 향한 열정이 부럽기만 하구만요.
혈서가 문제라고요? 그시대에 살면서 자신의 꿈을 향하여 혈서를 쓸만큼 용기있고 열정적으로 살았다는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었지 않나요? 그리고 그 시대에 박정희 청년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받은 교육을 생각하면, 전혀 문제가 없겠구만!! 친일, 친일 하는데.... 그 시대를 살아내면서 친일하지 않은 사람 별로 없을 거요... 그렇다면 그들 모두를 치죄해야겠지? 적극적 친일의사를 고려하여.... 그것은 보기 나름이지요. 혈서는 내가 보기엔 청년 박정희의 열정을 보여주는 징표구만요?
2009.11.06 22:40:39  
서성환

sabir

4
호랑이 잡으러 굴로 들어간건지 친일인지는 그후의 행적을 보면 알수있다.
설령 친일이었다 할지라도 개심하여 애국하면 욕먹나?
2009.11.07 01:20:11  
신진철

shinchull

5
간디가 영국변호사가 될때 영구법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서명하지 않았을까요.
인도에서는 간디를 친영인사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젊은한때 조금 실수도 할수 있죠
그런걸 가지고 굳이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 까지 나쁜부분만 강조하여
교육할 필요가 있을까요.
2009.11.07 02:24:57  
신상덕

xv53shm5

0
제때에 토론시간 맞추지 못한점 유감입니다.
이제서야 제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간단히 언급합니다.
모든 분들에 대한 댓글은 차치하고 신진철님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간디는 그야말로 인도의 영웅이지요.
인도를 넘어 아시아의 빛나는 인물이기도 하고요.
그는 거대한 인도대륙과 인도인들의 마음에 아직도 각인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의 비폭력 무저항 정신은 훗날에도 기리 기리 회자되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신진철님과 토론이 있기를 바랍니다.
2009.11.07 09:02:46  
황의택

moduga

7
지금 시급히 시정해야 할 것은 뻘갱이 인명사전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제갈대징이를 두목으로 하는 그 이하 졸개들의 매국행위가 지금 이 시각에도 얼마나 많은 매국행위를 일삼고 있는지 이런글을 쓴 사람에게서도 그 냄새가 진동한다. 뻘짓하는 롬들을 모두 색출하여 처단을 하지 않고는 국건한 대한민국이 된다는 것은 요원한 일이다.
2009.11.07 10:55:02  
신상덕

xv53shm5

0
황의택님에게 답합니다.
저의 이 하나의 글만 보고 그러지 마시고 저의 글을 전체적으로 한번 훑어 보고
말씀하셔야 논리에 합당한 거외다.

저는 무엇보다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우익적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역사는 참이 거짓이 될수 없듯이 거짓또한 참이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의 교훈은 본문에서도 적시했듯이 진실에 입각한 것이어야 합니다.
2009.11.07 12:39:41  
권문숙

ms581600

0
삭제된 글입니다.
2009.11.07 15:09:39  
최준영

june0685

0
하여튼 친일쪽바리넘들눈에는 답이없다..이런것도 두둔하다니..
2009.11.07 17:04:34  
황의택

moduga

2
신상덕님 지적에 감사드립니다만 박정희 전대통령께서 한때 일본 육사를 나았다는 것 하나만으로 친일로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혈서로...했다는 것은 서시원님께서 올린 글이 더 그때의 상황으로 볼때 맞는 것 같으며 다른 나라에서는 없는 영웅도 만들어 내는 판에 공과를 논하기 전에 그 분 만큼 우리 역사상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2009.11.08 01:17:41  
김 순 규

leeyoonho

2
전 대통령의 부친 노판석이 인민군 앞잡이, 빨치산 행각을,
1953년 노무현 5살 때 전남 강진에서 목포를 통해 부산으로
경남 진영으로 드디어는 김해로
전전한 노무현의 역사가 노무현 기록에 떠오르나?

생각해보면,
민족문제연구소의 짜여진 필진으로 인해서 사람의 사상과 인격을 나타내는 것으로
좌파 정신의 소유자들이 모여진 필진이 박정희 에 관한 글과 표현을 뭤인들 잘보이게
쓸 이유가 없다고 본다.

지난 과거가 어떠한들 개과천선하면 과거는 지워지고 현재가 그의 사람됨에 중심이 된다.

박정희의 반공 사상으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북한으로부터 지켜낸 사람이다.
지금 좌파 난동에서 역사의 진실을 찾을 수 있다.
2009.11.08 03:24:49  
윤한영

meaze

1
민족문제연구소는 언제부터 우리민족의 이런저런 문제를 거론하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난날의 문제가 된다는 그 문제를 들추어 내는 뜻은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국가를 창설하고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아낌 없이 바친 이름없는 이들의 후손들은 지금도 가난과 어려움으로 살고 있지만 국가의 부족한 손길이 닿지를 못하여 원망과 억울함을 이곳저곳에 호소하고 있다.

바라건데 민족문제 연구소의 뜻으로 그들을 도와줄수 있는 곳에 힘을 실어 줄수는 없는지..?
2009.11.08 04:02:15  
손용호

hl5yho

1
호랑이를 잡을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호랑이 잡을수가 있다 바꾸어 말하면 호랑이가 될려면 호랑이굴로 들러가서 호랑이 습성 닮아야 숲에서 통치 할 수 있다.
국력이 없으면 나라는 망하는법 나라가 없는데 어디가서 국가운영 통치를 배우나 중국식 국가통치를 배워서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없다 지금 사회 가정에서 일본제품 제료가 들어가지 않은 물건 물체 있어면 가져와 보세요 포항제철두고 일본 경제인 회장님 말씀이 생각 납니다
고양이 새끼인줄 알고 키워는데 호랑이가 되었다고 도로 잡아 먹히게 생겨다고 결국은 최후 승리자가 태극기를 꼿고 말 할 수 있는자격이 있다 친일인명사전은 故노무현대통령이 필요할것 갖다
2009.11.08 06:12:48  
채용길

thinkbugs45

1
박정희대통령은 세기의 한번 나올가 말가하는 위대한 영웅이다 친일이 속속들이 나온다고 해도 대구 사범학교 시정의 반일의 식과 졸업후 학교를 배정받고 학생에게 가르친 민족의식등을 그 학생이였던사람의 증언으로 확실하게 알고있다 친일이라고 부루면 우리는 빠알갱이가 되는 것이다 빠알갱이들은 공산주의자였던 박정희대통령의 배신으로 군내부의 남노당 세력이 분쇄됬기 때문이다
2009.11.08 15:29:14  
채용길

thinkbugs45

1
왜 이런글이 해드라인으로 놔두는지 그저의가 의심스럽다
여기에도 좌파 빠알갱이가 설치고 있음을 의미하는가
2009.11.08 15:31:06  
신상덕

xv53shm5

0
다시금,모든 댓글 단 분들과 일일이 토론하지 못한점 아쉽게 생각합니다.
역사의 진실을 애써 부인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욕됨이건 영광이건...
따라서 박전통의 친일관련 사료를 놓고 좌우익을 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누구보다 이 나라발전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필자로서 이점 아쉽게 생각합니다.
역사는 덜도 더도 아닌 있는 그대로 보고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지혜일 것입니다.
2009.11.08 18:05:34  
정지애

jjj526

2
상덕아 저 망우리 공동묘지 가서 36년간 친일안헌 년 눔 있으면 나와 보라그래라 !!
친 일?
일본사람들이 어때서리? 머리좋디, 싹싹하디, 예의바르디... 우리가 멍청해서 잡아 먹힌거이지
친일 친일 허구 돌아 댕기는 인간들 모두 좌빨사상에 기인하여 교묘히 친일을 부각시켜 좌경사상을 민주에 도배하려는 인간들임매..

그때 친일이 어때서리 ? 모두 백이숙제 마냥 속세를 떠나 산속에서 고사를 뜯어먹으며 살았으면 애국인건가?
2009.11.08 19:01:45  
신상덕

xv53shm5

0
정지애님,
일제의 형언할 수 없는 박해와 억압속에서도 일신의 안위는 생각지 않고
오로지 독립에 일생을 받친 애국지사와 열사,독립투사들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오늘의 이나라와 우리가 있는 것이지요.
그분들의 공과 친일은 분명 구분되어야 합니다.역사를 바로보고 바로알아야 떳떳한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나아가 그래야 오늘의 일본,그 못된 역사왜곡에 대해 당당히
시정을 촉구할 수 있는 면목이 서는 것입니다.
2009.11.08 19:12:58  
임성빈

gajooks

1
군복무시절 복무신조 한번 안읽어본 사람있나?


일제강점기가 36년이다. 36년..

조선이라는 국가 자체가 없는 시절. 먹고살기위해 창씨개명 안한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 하라,

신상덕님. 당신 아버지,혹은 할아버지는 일본 이름이 없으셨나??


민족이라는 개념이 국가공동체와 무관한 존재가 아니다.

일제시대라는 말은 일본제국의 조선식민지 개념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제치하에 태어나 살아간 선조에게 친일파라는 잣대 자체가 문제가 있는것이다.
2009.11.08 21:24:36  
오순희

akeza1212

0
친일파 선정의 기준은 창씨개명이 아닙니다.. 그 당시 살던 사람의 거의 대부분이 창씨개명을 하였습니다. 물론 창씨개명도 거부한 지조 있는 독립운동가도 있었지만요.
다만 박통에게서 문제가 되는 것은 일본 제국주의에 목숨 받쳐 충성하겠다는 혈서의 논란이죠...
지금 우리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일국의 지도자가 된 사람이 일제에 충성하겠다는 혈서를 쓴것을 우리 후손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가 문제가 될 다름이지요..
2009.11.09 07:50:37  
채수원

ultramankorea

1
100개의 공이 한개의 과를 덮을수 없다는 것이 역사의 눈이다. '계집질하는 서방도 가족 배불리 먹이면 훌륭한 가장이다.'라는 삐뚤어진 댓글이 너무 많다. 미국 이혼율은 50 %를 훨씬 넘지만 미국 역사에 대통령 중 레이건이 첫 이혼 대통령인 것은 지도자란 일반인과 상대도 안될정도의 높은 윤리성과 미래에 대한 식견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미래 예측을 하기에 자신의 정치 철학은 일관적이어야지 일제충성, 공산당, 밀고로 동료들 사형시키고, 국군에 복귀, 구테타, 구테타 동기들 역혁명으로 몰아내는 등 달면 먹고 쓰면 밷는건 지도자로서 안될일이다. 창녀란 정조를 파는 여자를 말하고, 사상을 팔고 다니는 사람도 이와 다를까?
2009.11.09 08:58:21  
이환우

rhw1080

0
두말 하면 잔소리입니다. 대한민국의 이단자!
2009.11.09 10:06:28  
김 순 규

leeyoonho

0
일본이 미국에 항복한 후에 자동으로 독립국가로 됬다.







해방 때 상해에 있었는데,



광복이라고 부친의 의형제들이나 이웃이 고국으로 귀국하는데,



부친은 귀국하길 거부했다.



남한에 나가봐야 다 발갱이가 됬을 것이란다.



그놈들 보기싫어 귀국을 거부했다.







나의 부친의 예언대로 남한엔 발갱이가 날뛰었고,



지금도 그것들의 후손이 아직도 발목잡고 해를 끼친다.







글을 깨우치고 일본인들 밑에서 일배운 사람들이



광복 후 뒷 수습을 하는데 전적인 도움을 줬다.



붉은 사상 전교조란 이름으로 학생들 세뇌시키고,



기업을 망가트리려는 붉은 단체인 민노총이 기업과



국가에 해를 끼치고있다.
2009.11.11 14: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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