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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新車만 만들다 亡할래? 改造車산업으로 興할래?[1]

안복순(hel***) 2017.05.19 00:13:37
크게 | 작게 조회 419 | 스크랩 0 | 찬성 14 | 반대 4

대한민국 19501960년대 미군이 쓰던 지프차를 改造(개조)하여 만든 始發(시발)택시로, 일본군과 미군이 쓰던 군용트럭을 改造하여 석탄, 산판용 목재 운반트럭 혹은 버스로, 시작한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한 세대가 지난 1986, 자동차 종주국 미국에 우리 기술로 만든 자동차를 상륙시키며 수출시장에 뛰어 들어 그 동안 여러 자동차공장이 문을 닫는 시련도 있었지만, 세계를 향한 도전은 계속 이어져 세계 5대 자동차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성장하였다는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언제부턴가,

자동차 그러면 新車(신차) 생산업체인 현대와 기아만의 대명사가 되어버려 실질적인 자동차 핵심기술인 디자인엔진트랜스미션기화기 등은 외국 것에 안주하는 조립품 공장으로 전락하여, 외국 자동차에 비해 엄청나게 비싼 수천만 원1억 원이 넘는 新車를 2030들도 선호하는 낭비국가가 되어,

 

중고자동차 시장은 법적으로 개조할 수가 없어 남이 쓰다 다 낡은 차를 팔고 있으며,

500여개의 자동차 관련 정비업체와 부품업체들이 있으나 주로 개조보다는 정비를 주력으로 하는 소규모 업장인 영세업체로, 자동차 대기업의 주문부품들을 생산하고, 적재함 등의 기술력과 무관한 간단한 개조를 통해 영세업체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으며,

 

한국은 중고자동차를 개조하려고 승인 신청 대상 장치를 변경하려는 경우 소유자가 구조변경 승인을 받은 후, 원칙적으로 자동차관리법 제29조의 안전기준에 적합한 구조 장치 변경이 가능하나, 총중량 증가 등의 경우에는 변경을 불허하여, 자동차 부품을 별도로 인증 받을 수 있는 기관이 현재 없으므로, 결론은 한국은 중고자동차를 절대 개조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세계 자동차시장은 新車(신차)시장과 改造車(개조차)시장으로 나뉘어,

改造車(개조차)시장은 약104조 원으로, 오늘 우리나라에서 망하고 있는 조선 산업과 비슷한 규모이며, 북미, 유럽, 일본 등이 전체 시장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2007년 기준으로 북미시장이 44조 원으로 가장 큰 규모이며, 일본이 25조 원, 유럽이 24조 원으로,

현재 미국, 일본, 독일 등은 주요 완성차 제조 최대 수요 및 공급국이면서 改造車(개조차) 부품수출국인데, 중국, 브라질 등 신흥 시장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자동차 改造(개조)업체는 초기에는 모터스포츠를 위한 작은 정비 업체로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자체 중고 자동차 改造를 하는 동안 디자인, 제트, 터보, 기화기, 트랜스미션 등을 자체개발하며 新車생산에 기여하는 동시에 중고 자동차 改造(개조)업체 자체에서 新車(신차)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는데,

 

거기서 파생되는 시너지 효과는 자동차 改造(개조) 부품 생산업체로 연결되어 그 부분 또한 북미, 일본, 유럽업체의 비중이 가장 커 북미업체 47%, 유럽업체 35%, 일본업체 11%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세계시장을 주름잡고 있지만,

 

뒤늦게 자동차 改造(개조)시장에 뛰어든,

중국, 브라질 등 신흥 시장의 크기는 아직은 미국 시장보다 작은 수준이나, 자동차 改造시장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改造용품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중국의 자동차 커스터 마이징 시장 규모는 120억 달러15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브라질 자동차 改造시장 규모는 15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며,

자동차 改造용품 시장은 미국이 연41.2%, 스웨덴이 연20%, 프랑스 연32.3%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독일도 지난 몇 년간 新車수요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자동차 改造(개조) 등 애프터마켓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미국의 改造車(개조차) 산업,

미국은 新車(신차)도 단일시장으로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지만, 중고차시장 역시 그에 걸 맞는 규모를 자랑한다. 신차 판매는 연간1,700만대 정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고차는 4,200만대 수준의 거래를 보이는 미국의 자동차시장은 우리의 개념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다.

 

미국은 모터스포츠와 함께 자동차 改造산업이 가장 발달한 국가로, 2010년 자동차 특수 부품업계 매출액이 286억 달러(317,000억 원)에 달하고, 자동차 改造用 (개조용)부품업계 조합인 SEMA가입 업체만 6,648개에 이르고 있어,

 

저런 자동차 改造(개조)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미국에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改造하는 사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전기차를 보급하는 가장 이상적 방법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개조하는 것인데,

새로운 모델의 전기차를 개발하는 것보다 기존 자동차를 전기 파워 트레인으로 개조하면 소비자는 익숙한 운전환경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엔진룸에 전기모터를 달면 빈 공간이 많이 남아서 충돌 시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구조적 장점이 많아서,

 

미국과 유럽 등 자동차 선진국에서는 이미 전기차로의 改造를 허용했거나 기준을 대폭 완화했고, 보조금도 지급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미국 연방정부는 10%의 세금감면 혜택(4,000달러까지)을 전기차 改造(개조)에 적용해 改造를 적극 지원하기 시작했고,

일본의 우정그룹 우편사업부의 경우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21,000여대의 전체 차량을 전기차 도입 및 전기改造車(개조차)로 대체키로 하고, 일본 정부는 또한 改造(개조)한 전기차의 등록허가 보다 간단한 전기차 KIT 모듈 규격화를 추진 중이다.

 

미국, 일본 등 대부분 국가들은 환경 및 안전에 관한 기준만 충족시키면 우리나라 카센터 같은 소규모 공업사에서도 자유롭게 자동차의 改造(개조)가 가능하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미국은 개조 시 구조변경 승인이 필요하지 않으며, 미국 자동차 부품안전 기준 및 환경기준에 맞추어 생산된 제품은 자유롭게 改造(개조)할 수 있게 하고,

호주는 구조변경 승인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구조변경 과정 및 서류가 단순하고, 대부분의 改造車(개조차) 대해 승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改造(개조)자동차 용품을 등록하고 테스트 할 수 있는 인증기관이 존재하며 이들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改造는 자유롭게 허용하고 있다.

 

이제 저런 자동차 개조시장을 대한민국에 대입해 보자,

이미 대한민국은 1950년대, 1960년대 미국, 일본 등의 트럭버스찝차 등의 자동차를 개조하여 사용한 적이 있다.

 

자동차 개조산업을 개시하면,

4,000만 원짜리 신차를 사서 10년을 타다가 중고차로 3백만 원에 판다면, 그 중고차를 사서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원하는 부품들을 교체하여 改造하는 비용이 1,500만 원이 들었다면 1,800만 원짜리 新車를 산 것과 같아,


한국의 자동차 보유대수 약2,100만 대의 10%정도만 되도 改造(개조)자동차에 소비자 관심이 높아져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 한 것으로 매년 3%만 성장해도 기하급수적으로 성장가능성을 보이고 있는데,

 

新車(신차)생산 공장 노동자처럼 라인의 한 부분에서 완성된 부품만 조립하는 조립공이 아닌 고장 난 자동차를 해체하여 고장 난 부분을 찾아 새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새 부품이 없으면 改造(개조)해서라도 자동차가 달릴 수 있도록 익힌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미국의 자동차 改造(개조)공업사 수준에 맞먹는 20169월 기준 전국에 50,497(서울에만 6,895개소)개소의 자동차 ()정비공업사라는 자동차 改造산업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있어, 자동차 改造산업을 즉각 시행할 준비가 되어있고,

 

新車생산에 한정된 한국의 애프터마켓 산업은 新車生産(신차생산) 대기업이 주도하는 복잡한 유통망, 미흡한 제도기반 등으로 인해, 그 협력업체로 살아가는 부품생산업체들은 영세한 수준이나,

 

자동차 改造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져 시장이 확장하면,

자동차 핵심기술인 디자인 산업과 엔진트랜스미션기화기 등 부품산업과 그와 관련한 수십조 원에 이르는 내수산업 성장 및 백만 명을 상회하는 엄청난 고용 창출이 시너지 효과로 나타난다는 사실은,

 

애프터마켓: 신차 판매 후와 改造車(개조차)산업에서,

발생하는 改造(개조), 점검, 소모품 교환 등을 위해 형성되는 新車시장의 수배에 이르는 거대한 시장으로, 애프터마켓은 자동차 개조, 모터스포츠, 부품, 소모품, 금융 등을 포함 하는데,

하버드 비즈니스리뷰에 의하면 미국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크기는 新車(신차)판매시장의 2.55에 이른다 하고,

GM 및 도요타 등의 매출 분석 시 新車(신차)판매비중보다 애프터마켓 매출 비중이 몇 배 더 크다고 말하고 있어,

 

백년이 넘는 改造車(개조차)산업 경험을 가진 미국의 예를 따라 처음부터 미국처럼 하면 효과도 빨리 나타나서 좋겠지만,

최소한 자동차 공학을 전공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만 받으면 어떤 자동차라도 改造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하루라도 빨리 자동차 改造산업을 시행하면,

자동차 改造기술을 보유한 전국에 50,000개가 넘는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한국의 자동차 보유대수 약2,100만 대라고 할 때, 자동차 改造를 원하는 고객이 10%만 되도 210만대에 이르러 1인 사업장이었던 改造(개조)공업사 1개 소당 연간 40대만 개조하려해도 매출은, 신차가격4,000만 원짜리 10년 된 중고차 개조 대당 1,500만 원으로 잡아도 연매출 6억에 이르러, 직원 10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으로, 자동차 改造(개조)만으로 전국적으로 최소 50만 명의 고소득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연간 매출은 315천억 원의 내수효과를 가져오는 것이고,


그 시너지에 의한 애프터 마켓 효과는,

수백만 대를 고객의 취향에 맞게 改造할 자동차 디자인 시장현대기아 등 新車산업에 기생하던 부품업체의 改造車(개조차) 수백만 대에 의한 독립적 매출증가 등자동차 핵심기술인 엔진트랜스미션기화기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조향계통판금 및 도장내부 인테리어 부품업체 등그 시너지 효과에 따른 지역경제에 일자리 최소 수백만 개와 수백조 원에 이르는 내수매출로 이어져 작금의 내수부진 사태를 극복할 프로젝트인데,

 

저렇듯 자동차산업 선진 각국은 新車(신차)산업과 改造車(개조차)산업을, 쌍두마차로 자동차 新車(신차)산업 침체기에도 改造車(개조차)산업의 뒷받침으로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는데,

 

한국은 외국기술이 설계하여 제작한 부품을 가지고 조립공 귀족노조가 설쳐대는 현대기아삼성 등 신차시장의 23배에 달하는, 작금에 망해가는 조선업을 대체하여, 내수경기를 복원시키고, 국가경제 성장을 주도하며, 實戰(실전)을 통해 세계적인 자동차 기술개발을 활성화할 改造車(개조차) 시장을 개척할 생각은 안하고,

 

대한민국 政經癒着(정경유착)에 의한 재벌대기업인 현대기아 등 자동차 新車(신차)산업의 獨寡占(독과점), 

오늘도 생산 된지 10년이 넘은 디젤자동차를 폐차시키고 신차를 사면 국고지원을 해준다며, 정부가 앞장서서 현대기아자동차의 新車(신차)생산만 庇護協力(비호협력)하고 있으니, 한국경제 성장을 멈춘 채 침체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은 당연한 歸結(귀결)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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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한지상(hanbyok****) 2017.05.19 11:38:34 | 공감 0
정말 좋은 지적 입니다. 일자리 창출, 신기술 개발, 장인양성, 신 자동차문화 구축 등, 큰 장점이 너무나 많은 방안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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