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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애국심(愛國心)[0]

이영수(yes***) 2017.03.21 11: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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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왕조시대에는 왕위를 자식이 물려받는 것은 하늘의 순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독재국가나 석유자원을 앞세운 이슬람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현대의 세계적인 '영웅들의 자식'들은 대권의 승계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예외없이 부친에의해 오히려 피해자로 전락했다.


나폴레옹, 징기스칸, 링컨, 처칠, 드골... 등 '그 자식'도 부친처럼 그렇게 정치를 잘하는 게 아니었다.

오늘날 현대문명을 이끈 유럽과 미국 즉, 선진국민들은 지도자의 자식이 대를 이어받는 것을 원치않았다.


또 아인슈타인 아들이라고 해서 상대성 이론을 잘 했다거나 과학을 잘했다는 말은 못들어봤다.

에디슨 아들이라고해서 발명을 잘했다는 말도 못들어봤다.

세계적인 영웅일 수록 말이다.


인간문화재나 무형문화재의 전수기술 또는 전통 음식점의 노하우를 대를 이어 물려받는 것을 후진국 국민들은 착각하여 정치에도 자식이 대를 이어받아 승계하도록 바라는 미천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전통 유명음식점은 직계가 2대, 3대, 4대, 5대, 6대... 노하우를 물려받는 것은 가문의 영광이요 타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후진국 국민들이 여기에 大착각을 하고있는 것이다.


인도는 중국과 같이 인구도 많고 나라도 큰데 왜 아직까지 발전하지못하고 후진국에 머물러 있을까?


인도의 영웅 '간디'는 3대까지 이어가며 총리를 했다.

물론 인도 국민들의 투표로 원했다.


인도는 아직도 후진국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다.

인도 영웅 간디 3대가 카스트같은 계분신분을 아직도 유지하게 만들어 놓았다.

단순한 것 같지만 인도 발전의 크나큰 이유다.


중국은 자의로 그랬든 타의로 그랬든 아니면 자연적으로 그랬든 국민이 존경하는 지도자의 자식이 정권을 물려받지 않았다.


만약 중국의 영웅 '모택동'이나 '등소평'이 자식을 대권 후계자로 물려받았더라면,

지금의 발전된 중국의 모습은 상상할 수 없다.


중국은 '모택동'이나 '등소평'에게 우연인지몰라도 그들에게 자식이 없었다거나 어떤 이유로든 직계가 아닌 외부에서 후계자로 선택된 것은 중국의 크나큰 국운(國運)이다.

지금 중국 국력은 러시아를 멀찌감치 제치고 미국과도 정면대응하는 힘을 가졌다.


동남아나 아프리카 후진국들은 지도자가 조금이라도 잘했다싶으면 그 자식도 그렇게 잘할 것이라

철석같이 믿고 대권 후계자로 뽑을려고 환장한다.


과거 필리핀 지도자가 저격당하니 국민들은 그 자식을 열열히 밀어주는 것이 좋은 예다.

자식이 없으면 남동생... 아니 여동생까지 지도자로 밀어주고 국민투표로 압승까지 한다.

후진 국민성이 문제다.


그러나 이성을 찾아야 한다.

저격당한 국가단체의 보수층의 장이나 그들이 추천하는 인재를 잘 뽑아야 한다.


불쌍하다고 그분의 자식을 뽑는다는 건 후진국민의 大착각인 것이다.

지금은 왕조시대가 아니다.


어릴때부터 부친을 따라다녔기때문에 자식도 정치를 당연히 그렇게잘할 것이라고 믿는 후진 국민성이 문제다.


보수 외 문제인이 같은 인간이 집권하면 가장먼저 김정은과 악수하겠다는 그런 쓰레기같은 문제인간이 정권을 잡아서는 절대 안된다.


보수 정치인중에 우수한 인재를 뽑으면 되는데 단, 지도자의 '자식'이라면 절대 금물이다.


물론 故박정희대통령께서 이룩하신 대한민국 경제기적의 업적을 존중해서라도 우리 국민은 그 자식인 박근혜뿐만 아니라 박근령, 박지만을 왕실에 버금가는 대우를 해주는 것도 국민의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분의 자식도 대를 이어주게하는 것은 현대의 세계에서는 맞지않는 미개인들이나하는 봉건주의 사상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대한민국이 통곡할 일은 경제기적을 이룬 故박정희대통령을 생각해서 자식도 대통령으로 찍어준 것은 국민들의 大착각이었다!


우리는 보수 정치인중에 그냥 순리대로 보수층의 우수한 인재를 뽑으면 된다.

우린 국민들은 전형적인 후진국의 지도자 뽑는 과오를 범했다.


애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로보고 애국(愛國)하는 지 빗나간 애국(愛國)인 지 바로보고 냉철히 잘 판단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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